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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손목 착용하는 조각품 ‘빅뱅 상 블루 II’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빅뱅 상 블루 II 킹 골드 블루(BIG BANG SANG BLEU II) 위블로에서 손목에 착용하는 진정한 조각품, 빅뱅 상 블루 II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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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럭셔리 브랜드 만난 생쥐의 변신
경자년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쥐띠의 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쥐를 꼽으라면 단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떠올리게 된다. 올해 92세가 된 미키 마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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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그녀의 손목에서 빛나는 '파도의 꿈'
‘브레게 마린’은 바람과 파도를 따라 바다를 항해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는 명품시계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시계 브랜드인 브레게(Breguet)가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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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위크& "온 국민이 콘텐트 창작자로" 박성조 글랜스TV 대표
━ 크리에이터 위크& 릴레이 인터뷰③ 박성조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버스에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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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시간의 미학’을 향한 오메가 무브먼트의 진화
오메가의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는 1969년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동행했던 무브먼트의 최신 버전인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을 탑재했다. 이를 계기로 오메가 시계 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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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우아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결정체
━ 바쉐론 콘스탄틴 ‘칼리버 1120 QP’ 바쉐론 콘스탄틴 매뉴팩처에서 개발·제작한 ‘칼리버 1120 QP’는 ▶시 ▶분 ▶6시 방향의 문페이즈 ▶9시 방향의 요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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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IHH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
━ 기능의 놀라운 발전, 그리고 혁신! SIHH 2019년 1월 14일 - 264년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최고의 워치메이킹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바쉐론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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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디자인 스토리] 남자 벨트에서 많이 본 이 로고, 무슨 뜻
모든 브랜드에는 자사의 철학과 지향점을 의미하는 로고 또는 심볼을 갖고 있다. 알파벳을 이용해 브랜드의 이름을 미학적으로 표현한 것도 있지만 창립자가 당시 어떤 시각적인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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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마린 컬렉션 또 한 번의 혁신 … 항해의 역사, 손목에서 빛나다
마린 크로노그래프 5527은 항해와 관련한 미학적 코드를 담은 섬세한 디테일이 인상적인 시계로 크로노그래프가 스포티함을 더해준다. [사진 브레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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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우주 정복을 꿈꾸는 시계 … 정교함에 세련미와 미학을 더하다
세계 최정상급 시계 브랜드인 파텍필립(Patek Philippe)이 기술적 세련미와 예술적 미학을 담은 특별한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파텍필립의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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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창조적 전통 잇는 연구와 개발 … 혁신의 상징이 된 ‘명작’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guet)가 2018년 마린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브레게는 항해와 깊은 인연이 있는 시계다. 브레게 브랜드의 창시자인 아브라함-루이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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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1950년대 감성 담은 새 컬렉션, 시계 장인의 숨결 깃든 유산”
인터뷰 로랑 퍼브스 바쉐론 콘스탄틴 CMO 명품 중에서도 명품을 만드는 중요한 기준은 ‘오리지널리티’(고유의 독창성)다. 시계 업계에서는 그 기준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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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벽 사이 햇살, 요리처럼 재료 살려야 ‘맛있는 건축’
━ 도시와 건축 미국 포도산지인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 있는 도미누스 와이너리 전경. 스위스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이 지은 긴 박스 형태의 건축물이다. [사진 도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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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는 컬러, 보석으로 빛나다
━ 까르띠에 2018 새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 새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콜로라투라 드 까르띠에’ 중 ‘크로마포니아’ [사진 Ber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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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자유는 역사를 연출한다
자유는 드라마다. 자유는 역사를 연출한다. 독일 철학자 헤겔은 “세계 역사는 자유의식의 진보”([역사철학 강의])라고 했다. 역사의 전진은 자유의 확장이다. 그 언어는 그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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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160년 전통과 명성이 빚어낸 ‘타임피스’
1920년대와 30년대에 군대와 산악 탐험가들이 사용했던 미네르바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몽블랑 1858 컬렉션은 160년간 이어온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헌사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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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프렌치 감성 명품셔츠, 특별 프로모션 진행
126년 역사의 프랑스 남성 브랜드 브로이어(BREUER)와 프렌치 감성의 셔츠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BREUER BLEU)에서는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에스제이듀코의 창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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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내 남자의 시계가 부럽다면…여성 컴플리케이션 시계
여성용 시계라고 다 꽃송이처럼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브랜드 고유의 베스트셀러이자 클래식 라인들은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 중에는 남성용 시계에 주로 쓰이는 고난도 기술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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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시계, 손목 위 캔버스가 되다
흔히 시계를 ‘손목 위의 우주’라고 한다.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원 안에 ‘시간’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작은 원을 캔버스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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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 BLANC] 160년 역사 장인의 숨결 오롯이 … 미학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집합소
스위스 주라지방의 르로클(Le Locle)과 빌르레(Villeret) 두 지역은 몽블랑 워치 메이킹의 산실이다. 세계적인 스위스 시계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급 시계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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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월드컵 공식 타임키퍼 위블로, 2018 러시아 월드컵 타임피스 공개
2018년은 피파 월드컵이 개최되는 해이다. 3회 연속 피파 월드컵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위블로는 축구 팬과 위블로 애호가들이 기다려온 특별한 시계를 공개한다. 앞으로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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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공예는 삶을 담는 그릇, 나만의 특별한 1주일
공예품은 아름다움에만 목적이 있지 않다. 그것이 무엇이든 일상에서의 쓰임이 반드시 있다. 편리한 쓰임과 더불어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생활용품. 이것이 바로 공예의 진정한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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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두께 3.95㎜의 미학, 남자시계 얇게 더 얇게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시계 부문 총괄 디렉터 귀도 테레니. [사진 불가리] “신기록 경신”.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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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레이싱 카의 첨단 공학과 완벽한 컬래버레이션 시계, 무한 가능성을 담다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시계 제조 기술력과 맥라렌(McLaren)의 자동차 공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한정판 스포츠 시계가 선보였다. 지난달 7일 제네바 모